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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2026 제5회 제주비엔날레 《허끄곡 모닥치곡 이야홍: 변용의 기술》

제주 #미술 #힐링 #문화
  • 주최

    제주특별자치도

  • 주관

    제주도립미술관

  • 후원/협찬

    -

  • 기간 26.08.25 ~ 26.11.15
  • 장소 제주도립미술관 전관, 제주돌문화공원 오백장군갤러리, 원도심 일대
  • 참가비 성인 2,000원 / 청소년 1,000원 / 어린이 500원
  • 전화번호

    -

  • 이메일

    jejubiennale2026@gmail.com

🎨 이벤트 소개
제5회 제주비엔날레 《허끄곡 모닥치곡 이야홍: 변용의 기술》은 2017년 첫 출범 이후 10년의 성과와 미학적 축적을 바탕으로 제주 고유의 문화예술 정체성을 동시대 세계사적 시선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대형 국제 미술 축제입니다. 흩어진 것을 뒤섞는다는 뜻의 '허끄곡'과 한데 모은다는 '모닥치곡', 그리고 제주민요 이야홍 타령의 후렴구인 '이야홍'을 결합한 독창적인 서사로 평단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국내외 거장들을 포함한 총 69명(팀)의 글로벌 작가단이 참여하여, 남녀노소 관람객 누구나 제주의 수려한 풍토 속에서 깊이 있는 예술적 영감과 영혼의 위로를 가득 만끽할 수 있습니다.

🎪 상세 설명
이 축제는 토착 문화와 외부 문명이 오랜 세월 부딪치고 융합하며 만들어낸 제주 고유의 문화적 층위를 보존하고 대중과 긴밀하게 소통하기 위해 2년마다 가을철에 개최합니다. 천혜의 자연을 품은 제주도립미술관과 제주돌문화공원은 물론, 탐라국 시대부터 현재까지의 기억이 겹겹이 쌓인 제주시 원도심의 다양한 역사 문화 공간들을 무대로 활용하여 화려한 볼거리를 선사합니다. 단순히 액자 속 작품을 눈으로만 감상하는 수동적인 구조를 완벽하게 탈피하여, 관람객들이 직접 분산된 도심 예술 거점 판에 뛰어들어 걷고 경험하며 오감으로 축제를 향유할 수 있는 경험을 선사합니다.

🥁 프로그램
메인 전시 및 공연: 추사 김정희의 유배 문화 계보를 현대적 미학으로 과감히 조명하는 첫 번째 섹션 무대 '추사의 견지에서: 유배 Human' 본전시를 필두로, 전 세계 예술인들의 고품격 현대미술 연희가 83일간 전시장 위에서 라이브로 다채롭게 펼쳐집니다. 🖼️

특별 기획 전시: 제주의 현무암을 시간과 역사의 산증인으로 바라보고 거석문화의 흐름을 탐구하는 두 번째 섹션 '검으나 돌은 구르고 굴러' 전시가 제주돌문화공원 야외에서 진행되어 관람객들에게 압도적인 정취와 특별함을 한층 더해줍니다. 🍊

시민 참여 및 체험: 원도심의 예술공간 이아 및 갤러리 레미콘 일대에서 제주 신화 속 여신들을 매개로 공동체 기원을 되짚는 참여형 세션 '큰 할망의 배꼽'이 운영됩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도심을 유쾌하게 탐방하며 자연스럽게 동시대 예술과 호흡할 수 있는 다채로운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마련됩니다. 🖌️

먹거리 및 장터: 관람객들이 수려한 제주의 자연을 걸으며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고 다과를 맛볼 수 있도록 쾌적한 웰컴 쉼터와 라운지가 거점 공간별로 조성됩니다. 이와 함께 제주 작가 30%가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제주의 정겨운 로컬 문화 감성과 참신한 예술 굿즈들을 저렴하게 만나볼 수 있는 이색 아트 팝업 부스들이 알차게 운영됩니다. ✨

본 정보는 주최사가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매경비즈"가 편집 및 그 표현방법을 수정하여 작성된 것이며 게재한 자료에 대한 오류와 사용자가 이를 신뢰하여 취한 조치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주최사 사정으로 인하여 관련 정보 및 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니 홈페이지 등을 통해 상세내용을 수시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2026 제5회 제주비엔날레 《허끄곡 모닥치곡 이야홍: 변용의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