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단음악축제 「장단유희」
26.10.10 ~ 26.10.11
진행중
경주시
(재)경주문화재단
-
054-776-5265
-
👑 이벤트 소개
유구한 역사와 찬란한 유산을 품은 천년고도 경주를 웅장한 야외 무대로 삼아, 신라 예술의 위대한 가치를 동시대적 감성으로 재창조하는 대한민국 최정상급 정통 역사문화 축제입니다. 경주시의 진두지휘 아래 올해는 '천년의 빛, 세계를 깨우다'라는 담찬 슬로건을 내걸고 가을의 절정에서 성대하게 막을 올렸습니다. 단순히 먼지 쌓인 유물을 진열장 너머로 구경만 하던 박제된 관람의 경계를 시원하게 허물어뜨리고, 수려한 월정교 실경 수상 무대와 첨단 디지털 융복합 연출을 단단히 융합해 내며 글로벌 축제로서의 독창성을 견고히 인정받고 있습니다. 축제장을 찾은 모든 국내외 참관객들에게 깊이 있는 인문학적 역사 지식과 세대를 초월해 가슴 벅찬 감동과 특별한 영혼의 위로를 전달합니다.
🎪 상세 설명
삭막하고 정형화된 일상의 시계바늘에서 완벽하게 로그아웃하여, 선조들의 얼이 깃든 위대한 인프라를 살아 숨 쉬는 축제의 판으로 보존하고 대중과 친근하게 교감하고자 해마다 가을바람이 무르익는 10월 초순에 성황리에 개최합니다. 밤이 되면 은은한 등불이 전각을 휘감아 경이로운 시각적 앙상블을 자아내는 교동 월정교와 봉황대 잔디광장 야외 열린 공간 전체를 거대한 '신라 시대 시간 여행' 판으로 탈바꿈하여 시각적인 경탄을 선사합니다. 무대 아래 객석에 우두커니 앉아 타인의 공연을 소극적으로 바라만 보던 딱딱한 역사 탐방의 관성을 통쾌하게 깨부수고, 참관객이 직접 화랑 복식을 갖춰 입고 플래시몹 판에 뛰어들어 춤을 추고, 야시장 저잣거리의 소리 연희를 주도합니다.
🎷 프로그램
실경 뮤지컬 총체극 《화백제전》: 축제의 화려한 개막을 상징하는 성대한 멀티미디어 퍼포먼스가 고풍스러운 월정교 수상특설무대 위에서 라이브로 생생하게 베일을 벗습니다. 신라의 민주적 합의 제도인 화백회의를 스토리텔링한 고품격 소리 판과 함께, 밤하늘을 화려하게 조각하는 초대형 군집 드론 라이트쇼와 해상 불꽃놀이 세션이 완벽하게 매치되어 관람객들에게 심장이 터질 듯한 압도적 시각 감동과 상징성을 안겨줍니다. 🎇
화랑 힙합 페스타 (Hwarang Hiphop Festa): 어둠이 내리고 가을 밤바람이 강변을 감싸 안으면 경주 봉황대 잔디광장 무대 주변은 젊은 열기로 뜨겁게 달아오릅니다. 국내 최정상급 래퍼와 힙합 크루들이 총출동하여 폭발적인 드라이빙 사운드를 선보이며 전 세대 관람객들이 앞줄에서 함께 손을 흔들고 떼창을 지르는 소통 놀이터가 라이브로 가동되어 텐션을 최고조로 견인합니다. 🎤
신라 아트 마켓 및 실외 예술 체험 존: 대릉원 돌담길과 중심상가 선을 따라 정성스럽게 조성된 소비자 참여 공간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안전하게 전통 미학을 배워보는 열린 아카데미가 전개됩니다. 신라 금관 만들기, 토우 빚기, 에밀레종 등불 제작 등 아이들의 오감과 창의력을 감각적으로 저격하는 참여형 미션 클래스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마련되어 깊이를 더해줍니다. 🏮
달빛난장 야시장 및 상생 거리 마켓: 이번 축제는 도심 골목 상권과의 따뜻한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경주 중심상가 전역에 걸쳐 정겨운 '달빛난장' 미식 장터가 활기차게 문을 엽니다. 맛깔나는 남도식 주전부리와 시원한 로컬 수제 맥주를 소소하게 즐길 수 있는 푸드존이 차려져 피서객들의 입을 즐겁게 해줍니다. 이와 함께 경주 청년 작가들이 손수 빚어낸 한정판 아날로그 공예 소품을 기분 좋게 소장할 수 있는 주민 상생 장터가 편리하게 매치되어 색다른 추억을 안겨줍니다. 🍖
본 정보는 주최사가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매경비즈"가 편집 및 그 표현방법을 수정하여 작성된 것이며 게재한 자료에 대한 오류와 사용자가 이를 신뢰하여 취한 조치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주최사 사정으로 인하여 관련 정보 및 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니 홈페이지 등을 통해 상세내용을 수시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2026 제53회 신라문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