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남진 장흥 물축제
26.07.26 ~ 26.08.03
종료
전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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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nju.bookfair@gmail.com
📚 이벤트 소개
전주책쾌는 조선 시대 전주를 중심으로 활동하며 완판본 책을 전국으로 유통했던 전설적인 책 장수 '책쾌'의 역사적 발취와 기록 문화 자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전주만의 독창적인 기록문화축제입니다. 유구한 출판 문화를 자랑하는 전주의 완판본 정신을 계승하고, 기록 유산의 가치를 남녀노소 누구나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제공합니다. 전주한옥마을의 전통적인 정취와 완판본의 역사가 어우러져 지역 대표 기록문화 콘텐츠로 널리 인정받고 있습니다.
🎪 상세 설명
이 축제는 사라져 가는 고유의 완판본 한지 인쇄 문화와 조선 시대 유일의 독점 책 장수였던 책쾌의 서사적 가치를 보존하기 위해 매년 개최합니다. 예스러운 멋이 살아 숨 쉬는 전주한옥마을과 기록 문화의 산실인 완판본문화관의 드넓은 한옥 공간을 배경으로 고즈넉하면서도 화려한 볼거리를 선사합니다. 단순히 옛 책을 관람하는 정형화된 틀을 깨고, 관람객들이 직접 조선 시대 서포의 일원이 된 것처럼 판에 뛰어들어 옛 장터의 활기를 경험하는 대동놀이의 진수를 선사합니다.
🥁 프로그램
메인 공연: 개막식 이야기를 시작으로 조선 시대 책 장수 '책쾌'의 일화를 유쾌하게 풀어낸 마당극 퍼포먼스와 전통 음악 연주가 축제 공간 곳곳에서 라이브로 펼쳐집니다. 🪕
특별 행사: 완판본의 역사적 가치와 조선 시대 출판 문화를 깊이 있게 다루는 기록문화 학술 세미나가 진행되며, 깊어가는 밤의 정취를 더해줄 야간 등불 거리 산책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축제의 특별함을 더해줍니다. ✨
시민 참여 및 체험: 완판본문화관 야외 체험존에서 시민들이 직접 전통 한지에 목판화를 찍어보는 인쇄 체험과 옛 도서의 형태 그대로 실로 엮어내는 전통 책 엮기(오침안정법) 클래스를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한옥마을 곳곳을 탐방하며 숨겨진 완판본 이야기를 찾아 나서는 참여형 미션 투어도 마련되어 온 가족이 즐기기에 안성맞춤입니다. 📖
먹거리 및 장터: 전주의 개성 있는 로컬 서점들과 독립 출판사들이 대거 참여하는 '한옥마을 책 시장' 팝업 마켓이 저잣거리처럼 알차게 조성되어 다채로운 서적과 고서 굿즈를 저렴하게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전주의 정성 가득한 로컬 주전부리를 즐길 수 있는 전통 먹거리존도 함께 마련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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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전주책쾌: 독립출판 북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