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이틀 간 차원이 다른 무료 물 축제, 인천서 열린다

festivalmaster | 2026-07-13 08:25:54

인천 계양구, 계양아라온 워터축제 개최

7월 25~26일, 계양아라온 일원서 열려

도넛보트‧워터슬라이드 등 수상레저 풍성

한여름 볕이 뜨거워질수록 시원한 물보라 한 줄기가 그리워지는 계절이다. 인천 계양구 아라뱃길 자락에서 그 갈증을 풀어줄 무대가 열린다.

딱 이틀 간 차원이 다른 무료 물 축제, 인천서 열린다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계양아라온 황어광장 일원에서 ‘제4회 계양아라온 워터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4회째인 축제는 물놀이와 수상레저 체험, 공연, 체험 프로그램까지 한자리에 모인 여름 축제로 자리 잡았다.

수변에는 대형 수영장이 들어선다. 역동적인 워터슬라이드를 함께 설치한다. 귤현나루로 발걸음을 옮기면 색다른 재미가 기다린다. 동력 수상레저 기구인 체험선과 도넛보트를 직접 타볼 수 있다. 물 위를 가르는 짜릿함이 여름 더위를 단숨에 씻어낸다.

딱 이틀 간 차원이 다른 무료 물 축제, 인천서 열린다

물놀이만이 전부는 아니다. 청소년과 지역 예술인이 꾸미는 버스킹 공연이 곳곳에서 흥을 돋운다. 페이스 페인팅도 아이들의 발길을 붙잡는다. 물풍선 과녁 맞히기는 온 가족이 함께 웃을 수 있는 놀이다. 문화와 물놀이가 한데 어우러진다.

무엇보다 반가운 소식이 있다. 물놀이존과 수상체험, 모두 무료로 운영한다. 사전 접수는 7월 10일 오전 10시부터 7월 16일 오후 6시까지 '네이버 예약'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접수를 놓쳤다고 아쉬워할 필요는 없다. 잔여분은 현장에서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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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객이 몰릴 것에 대비한 안내도 잊지 않았다. 가급적 대중교통 이용을 권한다. 인천지하철 1호선 계양역에서 행사장까지는 셔틀버스가 오간다.

장주영 여행+ 기자